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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여행] 여러분께 추천하는 남아공에서 머무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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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요하네스버그 넬슨 만델라 광장에 있는 미켈란젤로 호텔은 ★★★​★​★​​ 다.

 

남아공에도 우리가 알만한 세계적인 호텔들이 있다. 호텔에 있으면 편하지만 어딘가 답답하기도 하다. 여행을 갔으면 현지 분위기를 체험하는 것만큼 즐겁고 재미난 것도 없다.

 

1. 홈 스테이

남아공 현지에 아는 이가 있다면 최고지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찾을 수 있다. 구글링을 조금만 한다며면 친절한 남아공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편하게 묵을 수 있다.

 


홈 스테이로 현지인 코스프레도 가능

 

2. 캠핑

남아공의 여러 관광지에 배낭여행족을 위한 캠핑장이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안전은 책임질 수 없다.

 

3. 사파리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다면 사파리 캠프를 찾아라!

 

4. 선상 호텔

큰 강, 바다가 접한 요하네스버그, 케이프 타운, 포트 엘리자베스 등에는 선상 호텔이 있다. 크루즈에서 럭셔리한 숙박도 즐길 수 있다. 여유 자금이 충분하다면 한국에서 즐기지 못할 선상에서의 하룻밤도 권한다.

 


갑판에서 연인과 타이타닉의 주인공 놀이를 하고 싶다면 예약하라.

 

5. 패키지 여행

귀차니즘이 발동했다면 여행사가 준비한 패키지 여행을 이용하라. 패키지 상품이 없더라도 숙박 예약은 여행사에서 대신해주니 너무 걱정하지 말길. 

 

by 스페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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