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용자들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비롯해서 음식, 자동차 등 다양한 사진들을 올린다. 당연히 자랑하기 위해 사진을 올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운동으로 탄탄한 몸을 만든 이들은 어떤 사진을 올릴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자신의 몸을 찍은 사진이다. 이들의 셀카 대부분은 남녀 가리지 않고 핏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다.
‘더 헬스 레인’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수많은 사진들 중에서 최고의 몸짱녀들을 선별해 소개했다. 여러분도 몸짱녀들이 몸매를 보고 자극 받길 바란다.
1. 제니퍼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미시간 출신으로 피트니스 코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06년 WWE 디바 서치 콘테스트에 선발된 8명 중 1명으로 뽑히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게스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2. 엘루 알리체 마투스
브라질 피트니스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엘루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22만 5,000명을 넘는다. 이들은 엘루의 운동, 몸매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엘루의 인스타그램은 몸매 만들기의 자료나 다름 없다. 엘루는 패션 저널리스트, 의류 브랜드 라벨라 마피아의 경영자로도 활동 중이다.
3. 페이지 해서웨이
해서웨이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무려 70만명에 육박한다. 해서웨이는 헬스클럽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그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섹시하다. 이 사진만 봐도 팔로잉을 하게 만들지 않는가!
4. 제이드 니콜
캐나다 출신의 모델이다. 치골에 ‘Respect(존중)’라는 단어를 새긴 문신이 있다. 니콜은 2007년 1월 플레이보이지의 모델로 나섰을 만큼 환상적인 바디 라인과 섹시함을 두루 갖췄다.
5. 제니퍼 니콜 리
리는 미국의 피트니스 모델이자 배우, 작가다. 동기부여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1996년에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를 수상하기도 했다.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그녀를 대중이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인스타그램 내에서 유명인사로 수많은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출처=더 헬스 레인 홈페이지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