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가수 겸 모델 나디아 포르데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영국 ‘더 선’은 두바이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포르데의 사진을 게재했다. 포르데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해변의 한 곳을 응시했다.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포르데는 지난해 FHM 매거진이 선정한 전 세계 섹시여성 94위에 올랐다. 런던을 중심으로 가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2월 자신의 데뷔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더 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