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대중의 롤모델이다.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션은 교과서다. 대중들은 스타가 입는 옷, 스타가 메는 가방, 스타가 신는 신발을 따라 신는다.

해변에서의 패션도 마찬가지다. 스타들은 남들과는 다른 느낌의 해변 패션을 선보인다.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 여러분들을 위해 스타들의 해변 패션을 소개한다. 올 여름을 대비해 준비하길 바란다.

1. 하이든 파네티어

파네티어의 헬로 키티 비키니가 귀여움을 선사한다.

2. 자크 에프론

복근에 자신이 있다면 평범한 반바지를 입어도 세련돼 보인다.

3. 데니스 리처드

평범해보이는 비키니지만 두 아이를 출산한 티가 안 나는 몸매가 눈부시다.

4. 셰마 무어

우람한 상체가 평범해보이는 반바지를 커버한다.

5. 미셸 키건

세련된 비키니가 글래머한 키건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6. 브래들리 쿠퍼

상의를 입지 않아도 자신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다들 알 것이다.

7. 멜라니 B

과감한 비키니가 불혹의 나이도 잊게 한다.

8. 매튜 맥커너히

브라운 컬러의 바지가 맥커너히의 피부색과 잘 어울린다. 에메랄드 컬러의 헤어밴드는 포인트.

9. 오드리나 패트리지

푸른색 비키니가 패트리지를 더욱 청초하게 한다.

10. 크리스 헴스워스

완벽한 복근에 독특한 디자인의 검정 바지가 세련된 남성미를 느끼게 한다.

11. 릴리 앨드리지

순백의 비키니와 매력적인 포즈가 해변과 완벽하게 어울린다.

사진출처=traveltips4life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