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은 충격적인 광고로도 유명하다. 그것은 흡사 포르노를 떠올릴 정도다.
아티스트 보리스 로페스가 연필로 그렸지만, 속옷을 벗은 벌거벗은 어린 소녀의 광고도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는 약과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아메리칸 어페럴의 광고가 더욱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여성의 성적 착취라는 지적도 한다. 하지만 아메리칸 어페럴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자사의 광고가 정당하다고 할 뿐이다.
그래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아메리칸 어페럴의 광고를 모았다. 판단은 여러분이 내리길 바란다.
1. 2001년 –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2. 2003년 – 조금 불편한 시선이 생기기 시작했다.
3. 2004년 – 어떤 옷을 광고하는 것일까?
4. 2005년 – 아메리칸 어페럴의 표준이 된 광고
5. 2007년 – 2005년 이후에 나온 광고
6. 2008년 – 표준이라는 말이 사라졌다.
7. 2011년 – 더 이상 충격도 없다.
8. 2011년 – 새로운 표준?
9. 2011년 – 연필로 그렸지만, 포르노라 생각하게 만든 광고
10. 보너스 – 그리고 이런 광고들이 나오고 있다.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