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7
telegraph.co.uk
전 미스 터키 출신의 메르베 부유크사라치가 레제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모욕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현재 모델, 산업 디자이너,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메르베는 인스타그램에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고 친구의 조언을 듣고 곧바로 삭제했으나 터키 검찰은 이를 기소했다. 메르베는 최대 징역 2년형을 받을 수 있다.
by speci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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