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졸음을 쫓기 위해 설치한 고속도로 졸음쉼터와 버스 정류장이 성매매 장소로 활용되고 있었다.
‘JTBC’에 따르면 낮에는 정상적으로 졸음쉼터와 버스 정류장으로 이어지지만 교통량이 줄어드는 새벽에는 성매매 장소로 탈바꿈됐다.
성매매는 커피아줌마로 불리는 60대 여성들이 하고 있으며 차를 대고 쉬고 있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커피값으로 불리는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했다. 그런데 경찰은 이를 알지 못하고 있어 더 큰 충격을 던졌다.
사진=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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