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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대륙의 위엄인가? 중국 예술가가 빨강 벽돌로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화제다.
중국 시안 출신의 예술가 다이 윤은 빨강 벽돌을 마치 점토처럼 자유롭게 다룬 끝에 메르세데스 벤츠를 만들어 낸 것이다.
물론 빨강 벽돌로 만든 이 차를 타고 거리로 나갈 수는 없다. 작가도 거리에서 몰고 다니기 위해 이 차를 위해 만든 것은 아니다.
이 작가는 실제 벤츠 자동차의 비율을 그대로 맞춰 빨강 벽도 자동차를 만들었으며 이 자동차는 작업 장소는 선전 퍼블릭 아트 센터이다.
이 자동차는 현재 상하이의 레드 타운 크리에이티브 파크에 전시되어 있어 직접 감상할 수 있다.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