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란제리 업체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상의 실종의 화보를 공개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월 27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스와네포엘은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수영복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는 여느
수영복 화보와 달랐다. 스와네포엘은 핑크색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토플리스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다. 함께 촬영했던 아드리아나 리마가 스와네포엘에게 “최고의 섹시한 천사”라는 표현을 했을 만큼 스와네포엘의 토플리스 화보는 환상 그 자체였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롯해서 타미 힐피커, 보그, 엘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빅토리아 시크릿 유투브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