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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위해 붉은 반점 문신한 부모, 무슨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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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사진=데일리 메일

 

18개월 된 자신의 딸을 위해 다리에 붉은색 반점으로 문신한 부모가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그림즈비에 거주하는 애덤 필립스와 타냐 부부 사이에는 허니-래이라는 18개월의 딸이 있다.

 

그런데 허니-래이의 오른쪽 다리는 붉은색 반점으로 뒤덮였다. 부부는 딸이 놀림 받을까봐 자신들의 다리에도 똑같이 붉은색 반점으로 문신했다.

 

타냐는 "극단적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딸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문신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by speci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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