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4
(서울 = 뉴스) 김일창 기자-중국 산시성 윈청시에서 '등불의 날(The lantern festival)'을 맞이해 개끼리 싸우는 행사가3일(현지시간) 열렸다. 몇몇 나라에서 투견은 금지돼 비판 여론도 있지만 아직도 중국에서는 관광객들을 이끄는 고유 풍습의 하나로 남아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