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들끌었던 가운데 영국에서도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레이트 맨체스터 디즈버리에서 길을 건너던 37세 남성이 차에 치여 쓰러졌다. 이 남성을 친 차는 푸조 307이었고, 차량 운전자는 곧바로 도망쳤다. 이 장면은 CCTV에 그대로 담겼다.
다행히 피해 남성은
사망하지 않았으나 목과 허리에 큰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에 있다.
영국 경찰은 CCTV 화면을 근거로 뺑소니 차량을 찾고 있다.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