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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새 여친의 미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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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와 결별한 뒤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싱글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에게 새로운 여친이 생겼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물망에 오른 후보는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 데포르테스의 리포터이자 모델인 바네사 후펜코텐(30)이다. 

 

이색적인 사실은 그녀가 이혼녀라라는 점이다. 그녀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후안 페르난데스 레카미에르와 결혼 생활을 유지했었다. 

 

현재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라틴계 언론을 중심으로 루머 보도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바네사가 스페인을 다녀간 이후 호날두가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소문이다. 

 

바네사는 새로운 베팅 서비스를 프로모션하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었다. 바네사는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다음달 호날두를 인터뷰하는데 그것이 두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추측이다. 

 

지난 1월 외신들은 호날두의 새로운 여친으로 스페인의 TV 리포터 루치아 비얄론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수상한 직후 그녀와 함께 개인적인 기념 사진을 촬영해 루머를 확산시켰다. 

 

 

 

 

 

 

 

 

 


 

 

 

 

 

 

 

 

 

 

 

 

 

 

 

 

 

 

 

 

 

 

 

 

 

 

 

 

 

 

 

by speci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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