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순수한 사랑과 매혹 그리고 강렬한 복수의 얼굴을 모두 지닌 여인 가희로 분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어린 시절에도 지금과 변함없이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웃을 때마다 쏙 들어가 있는 보조개, 그리고 늘씬한 팔 다리로 '모태미녀'를 입증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전공한 강한나가 발레복을 입고 앙증맞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이번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선보이는 아름다운 무희 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끌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순수한 사랑과 매혹 그리고 강렬한 복수의 얼굴을 모두 지닌 여인 가희로 분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