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0
(보고타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콜롬비아 정부와 좌파 반군 콜롬비아혁명군간 평화협상을 지지하기 위해 조직된 '삶의 대행진'이 보고타에서 열린 8일(현지시간) 두 여성이 웃통을 벗고 반라 차림으로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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