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XPOSURE
푸시캣 돌스의 리더인 니콜 셰르징거가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셰르징거는 최근 중요 부위만 아슬하게 가리고 매혹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셰르징거는 가슴과 배 아래 부분을 천으로 두른 채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올해 37세인 셰르징거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지난 2010년 포뮬러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결별한 뒤 열애설이 나오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자신을 떠난 해밀턴에게 보란 듯이 섹시함을 과시하는 화보를 찍은 것으로 해석했다.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