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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가인, 과거 가슴 욕심 어땠길래…“지퍼 터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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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가인의 ´진실 혹은 대담´ MV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네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를 공개한 가운데 가인의 과거 몸매 욕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0시 발매된 가인의 더블 타이틀곡 '애플(Apple)'과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는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현재 1, 2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가인은 3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의 뮤직비디오에서 아찔한 19금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는 가인이 가슴에 과욕을 부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인은 스타일리스트에게 "더더더!"를 외쳤고, 원피스의 뒤쪽을 꽉 조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스타일리스트는 "지퍼 터질 것 같아"라고 말했고, 가인은 "괜찮다"며 풍만한 가슴을 자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가인, 안 그래도 몸매 좋은데", "저 영상은 레전드지", "가인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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