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민서희가 순백의 웨딩드레스 화보를 뽐냈다.
민서희는 대구의 초은스튜디오에서 웨딩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촬영했다. 그녀는
촬영 내내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여신 같다”는 칭찬을 받았다.
민서희는 올 봄에 유행할 드레스로 단순하면서도 브이라인의 목선이 들어간 스타일을 추천했다.
민서희는 168㎝, 46㎏의
신체 사이즈로 2010년 서울 오토살롱 미스디카 레이싱모델 어워드 포토제닉 상을 수상했다.
사진=웨딩모델1번가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