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페이스북
배우 김민준과 안현모 SBS 기자의 결별설과 그에 대한 반박이 화제가 된 가운데 안현모 기자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현모 기자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 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SBS로 이직,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꼽힌다.
안현모 기자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로 꾸준히 화제가 됐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민준 측은 안현모 기자와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