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먹으라고 주지 않았으니 테이블 위에 놓인 피자를 먹을 수도 없고 너무 먹고 싶은 마음에 외면하고 떠날 수도 없고 진퇴양난이다. 애완견의 눈빛에서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 간절함이 절절하다. 주인은 사진을 찍으며 애완견의 표정을 즐기고 있다.
▲Saroekin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피자를 앞에 두고 고문 당하는 애완견 사진. 원제목은 'Pizza please?'이다.
주인이 먹으라고 주지 않았으니 테이블 위에 놓인 피자를 먹을 수도 없고 너무 먹고 싶은 마음에 외면하고 떠날 수도 없고 진퇴양난이다. 애완견의 눈빛에서 피자를 먹고 싶어하는 간절함이 절절하다. 주인은 사진을 찍으며 애완견의 표정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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