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의 여자친구인 스키여제 린지 본이 21일(현지시간) 뉴욕시 링컨센터에서 열린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100명'의 갈라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AFP=뉴스1) 이기창 기자
타이거 우즈의 여자친구인 스키여제 린지 본이 21일(현지시간) 뉴욕시 링컨센터에서 열린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100명'의 갈라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AFP=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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