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에서 13일(현지시간) 개막된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스탠딩 톨' 시사회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 행사에 나타난 여배우와 모델들이 가슴선을 돋보이게 한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프랑스 칸에서 13일(현지시간) 개막된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스탠딩 톨' 시사회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 행사에 나타난 여배우와 모델들이 가슴선을 돋보이게 한 다양한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관련뉴스]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