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 / 사진=AFP/BBNews 뉴스1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14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프리미어를 앞두고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올해 영화제에 참석한 소피 마르소는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로 여전한 미모와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붙들었다.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된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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