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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비아그라만 승인? 성차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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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여성들을 위한 비아그라라는 ‘플리반세린’. FDA 승인을 받기위해 삼세판 도전에 나섰다. FDA는 저혈압,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우려돼 두 번이나 승인 거부를 했다. 하지만 일부 여성단체들은 어떤 부작용도 감수하겠다고 한다. 성차별 이라며 FDA를 고소까지 했다. /그래픽=지희령 디자이너, 사진=Sprout 홈페이지, NBC 뉴스 방송 캡처, Flickr 

 







 

TTIMES Ten Lines News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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