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26)이 페루의 유적지 '마추피추'를 방문한 사진이 화제다.
스몰링은 휴가차 페루를 방문했으며, 신명나는 포즈로 자신의 기분을 마음껏 표현했다. 스몰링은 201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 지지 부진한 활약을 보이다, 최근엔 맨유 수비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사진 = 스몰링 인스타그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26)이 페루의 유적지 '마추피추'를 방문한 사진이 화제다.
스몰링은 휴가차 페루를 방문했으며, 신명나는 포즈로 자신의 기분을 마음껏 표현했다. 스몰링은 201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여 지지 부진한 활약을 보이다, 최근엔 맨유 수비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사진 = 스몰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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