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가 다니엘 루베츠키 '카인드'(KIND) 대표는 '열정이 고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열정만 앞세우다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Flickr, Letscc, 유튜브
TTimes 이해진 기자
사회적 기업가 다니엘 루베츠키 '카인드'(KIND) 대표는 '열정이 고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열정만 앞세우다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Flickr, Letscc,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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