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먼센스
김우빈(26)의 포르쉐 차가 신민아(31) 집에 엿새째 주차돼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매거진 '우먼센스'는 8월호에 "신민아의 한남동 빌라 주차장에 엿새째 주차돼 있는 김우빈의 포르쉐"라고 전했다.
김우빈의 차가 신민아의 집에 엿새째 주차돼있는 이유는 김우빈이 신민아의 집에 차를 두고 몸만 빠져 나오는 방식으로 취재진의 눈을 피하려 해서다.
지난 10일 김우빈은 포르쉐로 이동해 신민아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김우빈은 포르쉐를 신민아의 집에 납둔 채 떠났다. 이후의 스케줄을 세컨드 카인 벤츠를 이용해 소화했다.
이 밖에도 김우빈과 신민아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동반 외출은 삼갔다. 데이트는 주로 신민아의 한남동 자택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22일 김우빈과 신민아는 열애설을 사실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