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알 파치노. "진작에 은퇴 했어야 한다" "연기력이 형편 없다"는 세간의 독설은 무시하고 배우로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가디언, 영화 <대부2> <스카페이스> <히트> 캡처, Pixabay, Flickr, AFPBBnews
TTimes 이재원 기자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알 파치노. "진작에 은퇴 했어야 한다" "연기력이 형편 없다"는 세간의 독설은 무시하고 배우로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가디언, 영화 <대부2> <스카페이스> <히트> 캡처, Pixabay, Flickr,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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