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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사랑하는 20살 미국 여대생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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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골프를 사랑하는 20살 미국 여대생 ‘인기’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인 엘리스 롭은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이다.

 


 

 

 

20살로 미국 노스 플로리다 대학에 재학 중인 그녀는 미모가 뛰어나다. ‘미스 애틀란틱 비치’였다. 

 

미인 대회 우승자였던 것이다. 골프 실력도 상당하다. 3살 때부터 골프를 즐겼다고 하며 

 

스윙이 부드럽고 우아하다는 평이 많다.

 

 

골프 마니아인 엘리스 돕은 주로 골프 치는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많이 공개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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