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사람처럼 나무에 매달렸다. 마치 구조요청을 하고 있는 듯하다.
자동차가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물이 차오르자 나무에 매달려 구조를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해외 매체와 SNS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 자동차는 차오른 물을 피해 나무에 매달려 있다. 누군가 차의침수를 막기 위해 해놓은 조치로 추정되지만 작지 않은 크기의 자동차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폭소를 유발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자동차다”,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는 게 신기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