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을 페페로니로 만든다면 어떨까?
여기 페페로니로 만들어진 자동차 핸들이 있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사진이다.
해당 사진 속에는 실제로 페페로니로 만들어진 핸들의 모습이 담겼다. 페페로니는 피자 위에 올라가는 모습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보는 것 만으로도 고기의 진한 냄새가 느껴지는 듯하다.
운전자의 작품일까? 페페로니로 뒤덮인 핸들은 웃음과 함께 군침을 자아내고 있다. 아마 운전자는 다이어트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일 듯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페페로니일까? 종이 같아 보이기도 한다”, “운전에 집중을 할 수 가 없겠군”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