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뽑힌 야넷 가르시아의 일상이 화제다.

야넷 가르시아는 텔레비자 몬테리에서 활동하는 기상캐스터로 여신 미모와 완벽한 미모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최근 영국 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로 야넷 가르시아을 뽑기도 했다. 또한 JTBC '비정상회담'에출연했던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도 “멕시코에서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 일기예보다. 기상 캐스터 야넷 가르시아는 옷을 정말 예쁘게 입고 몸매가 예쁘다”고말하기도 했다.

야넷 가르시아의 SNS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야넷 가르시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은 물론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수십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있다.

최근에는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사진을 공개했다. 야넷 가르시아는다양한 운동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벽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노력이 대단하다”, “자기관리 철저하네”, “일기예보를 매일 보고싶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