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의 크기에 놀란 아기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아기 앞에놓은 랍스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랍스터의 크기가 엄청나다. 랍스터는 보통 랍스터의 2~3배에 달하는 크기로 성인이 먹기도 벅찰정도다.
아기의 표정에 놀라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기는 랍스터를 휘둥그래진눈으로 쳐다보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먹지는 못하겠지”, “랍스터로 만든 이유식?”, “아기가 귀엽군”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