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죽음의 유리창이 화제다.
한 사진 공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유리 우리에 갇힌 채 악어를 관람하고 있는 한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호주의 악어 농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해당 농장은 이처럼 통유리에들어가 악어를 관람할 수 잇는 코스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죽음의 유리창”, “관람료는 얼마?”, “쥬라기 공원이 생각나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img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