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 겸 연기자 박유천(31)이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맺는다.

일반인 여성은 남양유업 가문의 파워 블로거 황모 양이며 박유천과 진지한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연예계에 데뷔한 박유천은 현재 공익 요원으로 복무중이며, 오는 8월 말 소집 해제와 함께 사회로 돌아온다

양가는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이다. 박유천은 현재 공익 요원으로복무 중이며, 오는 8월 말 소집 해제 후 결혼식을 올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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