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지 17년이 지났다"고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홍석천은 27일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최근 이슈로 떠오른 동성애에 관한 소신을 솔직하게 밝혔다.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지 17년이 지났다"고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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