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마른 모습이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굴 달라졌다고 논란인 지드래곤.jpg’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에는 지드래곤의 최근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올해 1월부터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 앨범과 콘서트 준비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승리, 씨엘 등 지인들 역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www.instiz.net/pt?no=4608649&page=2&srt=3&k=&sr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