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 브라위너(26)가 올해의 선수 수상에 실패할 경우 부인과
함께 나체로 춤을 추겠다는 공약이 등장했다.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86년부터 1996년까지 맨시티에서 뛴 폴 레이크는 SNS를 통해 “만약 더 브라위너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지 못한다면 부인과 함께 나체로 콩가 댄스를 추겠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26)가 올해의 선수 수상에 실패할 경우 부인과
함께 나체로 춤을 추겠다는 공약이 등장했다.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86년부터 1996년까지 맨시티에서 뛴 폴 레이크는 SNS를 통해 “만약 더 브라위너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지 못한다면 부인과 함께 나체로 콩가 댄스를 추겠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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