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선수들로 이뤄진 베스트 일레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최근 “작은 선수들로 이뤄진 세계 혼합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베스트 일레븐은 4-3-3 전형으로 구성됐다. 아스널의 산체스를 중심으로 좌우에 인시녜와 메시가 배치됐다. 중원은 알칸타라, 베라티, 캉테가 꾸렸다. 수비진에는 알바, 메델, 마스체라노, 알베스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셀타 비고의 세르히오 알바레스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