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백에서 최고의 기량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들의 랭킹이 공개됐다.
영국 ‘스쿼카’는 최근 자체 기록과 분석을 통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풀백 10명을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10위: 안토니오 발렌시아(32/맨체스터 유나이티드/RB)
9위: 지브릴 시디베(25/AS 모나코/RB)
8위: 카일 워커(27/맨체스터 시티/RB)
7위: 호르디 알바(28/바르셀로나/LB)
6위: 벤자민 멘디(23/맨체스터 시티/LB)
5위: 필리페 루이스(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LB)
4위: 다니엘 아우베스(34/파리생제르맹/RB)
3위: 다니엘 카르바할(25/레알 마드리드/RB)
2위: 알렉스 산드로(26/유벤투스/LB)
1위: 마르셀루(29/레알 마드리드/LB)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