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2PM 준호(31, 본명 이준호)와 아이유(28, 본명 이지은)가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1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2021 서울 사회복지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온라인 시상식으로 개최되었다. 20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유튜브 채널에 제작한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데뷔 이래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이에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상(자원봉사자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