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웨인 루니의 아내 콜린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콜린은 5세가 된 아들 카이와 함께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베이도스의 해변에서 휴가를 보냈다.
콜린은 대표적인 왁스(WAGs)답게 일거수일투족이 파파라치의 앵글에 담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관심이 적응이라도 된 듯 카이와 함께 즐겁게 해변을 거닐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콜린은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 시선을 모았다. 마른 체형은 아니지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콜린이 입은 수영복은 마라 호프만의 제품이다. 가격은 무려 230파운드(약 38만원)나 하는 고가의 수영복이었다.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