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1
(뉴욕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한 여성모델이 19일(현지시간) 뉴욕시 허드슨강을 오가는 유람선에서 열린 선상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제시카 민 안이 제작한 화사한 의상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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