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이비지(BABY-G)
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8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시계 브랜드 베이비지(BABY-G)는 소녀시대와 함께한 2015년 SS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소녀시대는 볼륨있는 헤어스타일과 글로시한 메이크업으로 90년대 복고풍 바캉스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수영은 파란색을 테마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수영은 타이트한 핏의 흰색 크롭트 톱과 데님 소재의 하이웨이스트 숏츠를 매치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흰색 팔찌와 파란색 시계로 시원하고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베이비지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광고 촬영은 항상 즐겁고 결과물도 기대 이상이다. 이번이 여섯 번째 촬영인데 매번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함은 물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한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