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한국 판매가를 최대 23% 인하했다. 종전 600만∼700만 원짜리 샤넬백을 100만∼150만 원 이상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게 되자 중고 명품샵들은 비상이 걸렸다. /사진=머니투데이, 샤넬 홈페이지 캡처, Flickr 등
TTIMES Ten Lines News 송지유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한국 판매가를 최대 23% 인하했다. 종전 600만∼700만 원짜리 샤넬백을 100만∼150만 원 이상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게 되자 중고 명품샵들은 비상이 걸렸다. /사진=머니투데이, 샤넬 홈페이지 캡처, Flickr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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