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크래머의 작품
이 이미지들은 믿기 힘들겠지만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다.
미국 유타주 스프링빌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패트릭 크래머(33)가 심혈을 기울여 그린 작품이다.
그는 보드나 캔버스 위에 유성 물감을 이용해서 마치 살아있는 것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살려내는 그림을 그린다. 작품에 따라 완성하는데 50시간에서 300시간이 걸린다.
그는 초-현실주의 스타일이 자신의 개성에 맞는다고 인정한다. 10대 때부터 그림을 그려왔다.
"대학에 다닐 때 많은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가능하면 살아 있는 것처럼 만들었다."
그는 극단적으로 현실적인 작품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지 살바도르 달리 같은 초현실주의 스타일을 추구하지 않는다.
▲패트릭 크래머의 작품
▲패트릭 크래머의 작품
▲패트릭 크래머의 작품
▲패트릭 크래머의 작품
패트릭 크래머 사이트 가기
http://www.patrickkramerart.com/recent.html
by speci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