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속속 밝히고 있다. 연예계도 마찬가지다. 많은 스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밝히고 활동하고 있다.

팬들은 그들의 ‘커밍아웃’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박수를 보낸다. 사회의 불편한 시선을 모조리 받아야 하는 부담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이다.

헐리우드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고 활동하는 스타들이 여럿 있다. 연예매체 ‘셀러브리티 리볼트’는 활발히 활동 중인 동성애자 배우들이 누구인지 소개했다.

1. 신시아 닉슨

대표작 : 섹스 앤 더 시티, 루스 앤 알렉스

2. 닐 패트릭 해리스

대표작 : 밀리언 웨이즈, 나를 찾아줘

3. 조디 포스터

대표작 : 피고인, 양들의 침묵, 매버릭, 콘택트, 엘리시움

4. 이안 맥켈런

대표작 : 엑스맨, 반지의 제왕

5. 웬트워스 밀러

대표작 : 프리즌 브레이크

사진출처=www.imagecoll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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