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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주년, 앙케이트 실시…'외국인이 봤을 때 가장 미남일 것 같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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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아 이색 앙케이트를 실시한다.

 

11일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무한도전’ 열 번째 생일을 맞아 준비한 앙케이트. 지금 바로 imbc 홈페이지에서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링크가 게재됐다. 

 

연결된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멤버들에 대한 5문항의 이색 앙케이트가 실시되고 있다.

 

투표 결과는 ‘무한도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5문항은 각각 △멤버들 중 가장 사위 삼고 싶은 멤버 △‘다시 태어난다면 내 아버지였으면 좋겠다’ 하는 멤버 △여자로 태어났다면 가장 미인이었을 것 같은 멤버 △키스를 부르는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멤버 △외국인이 봤을 때 가장 미남일 것 같은 멤버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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