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났지만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엄마 생일 선물을 미리 챙겨주고 떠난 아이, "낳아준 것으로 충분하다"며 생일 선물을 받지 않은 아이, 친구를 구하러 다시 어두컴컴한 뱃속으로 다시 들어간 아이. 4월에 태어나 4월에 우리 곁을 떠난 아이들을 그려봅니다. /원문 출처=416가족협의회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사진=416가족협의회, 뉴시스, 머니투데이 DB
TTIMES Ten Lines News 박진영 기자
1년이 지났지만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엄마 생일 선물을 미리 챙겨주고 떠난 아이, "낳아준 것으로 충분하다"며 생일 선물을 받지 않은 아이, 친구를 구하러 다시 어두컴컴한 뱃속으로 다시 들어간 아이. 4월에 태어나 4월에 우리 곁을 떠난 아이들을 그려봅니다. /원문 출처=416가족협의회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사진=416가족협의회, 뉴시스, 머니투데이 DB
TTIMES Ten Lines News 박진영 기자
[관련뉴스]
인기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