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요즘 "우리는 밥 먹으러 학교 가요~"라고 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주에서 하루 세 끼 제공은 물론 주말 및 방학까지 학교에서 급식을 주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굶는 학생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던 오바마의 대선 공약과도 연결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세요.
뉴스1
미국에서는 요즘 "우리는 밥 먹으러 학교 가요~"라고 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주에서 하루 세 끼 제공은 물론 주말 및 방학까지 학교에서 급식을 주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굶는 학생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던 오바마의 대선 공약과도 연결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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